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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 김서령이 남긴 '조선 엄마의 레시피'
지은이
김서령 지음
출판사
푸른역사
분류
에세이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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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김서령 에세이. 이 책은 한 문장가가 세상에 흩뿌린 마지막 광휘이고, 한편으로는 그를 위한 기념비이기도 하다. 지난해 2018년 10월 세상을 떠난 김서령이 그간 음식과 관련해 썼던 글을 그러모은 그의 투병 막바지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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