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에 나온 주네의 첫 장편소설 『꽃피는 노트르담』은 작가가 1942년 서른둘의 나이에 프렌교도소 수감 당시 쓴 작품이다. 주네는 이 소설을 죄수가 되어 갇힌 채 감옥에 비치된 누런 종이에 혼자만의 즐거운 ‘소일거리’로서 써내려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문순태 지음
문순태 지음
노발리스 지음 ; 김재혁 옮김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 강명순 옮김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희영 옮김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김희영 옮김
조르주 베르나노스 지음 ; 정영란 옮김
장 주네 지음 ; 박형섭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