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면 저도 모르게 몸을 동그랗게 말아버리는 고슴도치 또르가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통해 친구를 만나는 그림책. 어느 날 아침 또르는 엄마에게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인사를 해야한다는 것을 배운다. 아침을 먹고 또르는 이웃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영진 지음
안녕달 지음
마리안느 뒤비크 글.그림 ; 임나무 옮김
김성미 지음
투비아 가드 오르 글 ; 메나헴 할버스타트 그림 ; 김인경 옮김
윤여림 글 ; 배현주 그림
김성미 글·그림
모토야스 게이지 글·그림 ; 윤수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