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애를 아무런 질문이 필요없는 본질적이고 정상적인 섹슈얼리티로 등극시키는 것으로 귀결되는 규범적이고 이항대립적인 성적 정체성 담론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퀴어 이론이 어떻게 진화하였는지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희진 ; 권김현영 ; 루인 ; 류진희 ; 한채윤 [공]지음
전혜은, 루인, 도균 [공]지음
리키 윌친스 지음 ; 시우 옮김
박차민정 지음
캐서린 R. 스팀슨, 길버트 허트 [공]엮음 ; 김보명 외 옮김
스큅 [외]지음
조앤 러프가든 지음 ; 노태복 옮김
미미 마리누치 지음 ; 권유경 ; 김은주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