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외교사의 “대부”라고도 불리는 전간기 외교사의 석학 조너선 해슬럼의 역작. 2021년 출간 즉시 각종 미디어의 찬사를 얻으며 〈파이낸셜 타임스〉(역사 부문), 〈텔레그래프〉 선정 ‘2021년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던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의 진정한 기원을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브루스 커밍스 지음 ; 김범 옮김
제러미 블랙 지음 ; 유나영 옮김
이안 부루마 지음 ; 박경환 ; 윤영수 [공]옮김
정병준 지음
허진모 지음
윈스턴 처칠 지음 ; 차병직 옮김
윈스턴 처칠 지음 ; 차병직 옮김
장 로페즈 외 지음 ; 김보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