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앓고 있는 94세 할머니와 손녀의 따뜻한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롱롱TV’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손녀 김영롱이 할머니를 기억하는 유년의 시점부터 할머니와 함께 유튜브를 시작하고 달라진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심윤경 지음
김달님 지음
양유진 지음
박지은 지음
이옥선 지음
장명숙, 이경신 지음
박경희 지음
김재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