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가장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음악가이자 가장 유별난 피아니스트였던 글렌 굴드는 톱으로 다리를 잘라낸 나무 의자에 앉아 잔뜩 구부정한 자세를 하고서 날렵한 템포와 신선한 명쾌함으로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의 음악을 해석해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지환 지음
미셸 슈나이더 ; 이창실 옮김
카를 오게 라스무센 지음 ; 이석호 옮김
옌스 말테 피셔 지음 ; 이정하 옮김
케이티 해프너 지음 ; 정영목 옮김
케빈 바자나 지음 ; 진원 옮김
상드린 르벨 글.그림 ; 맹슬기 옮김
김주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