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을 잃어가는 작가 앤드루 릴런드의 회고록이자 ‘시각장애’라는 주제로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장대한 탐구이다. 릴런드는 시각장애인으로서의 존재 방식을 배워가며 사랑, 가족, 예술, 기술, 정치의 의미를 새로운 방식으로 돌아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닐 아난타스와미 지음 ; 변지영 옮김
김도현 지음
백순심 지음
호리코시 요시하루 지음 ; 노수경 옮김
소날리 샤, 마크 프리슬리 지음 ; 이지수 옮김
매슈 루버리 지음 ; 장혜인 옮김
그레고리 마이외, 오드레 레비트르 [공]글
정창권 엮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