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크레파스로 그려져 있는 그림책이다. 크레파스를 손에 쥐면 누구나 그리고 싶은 충동에 휩쓸린다. 그 기분을 멋지게 그린 그림책이다. 크레파스로 칠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코끼리의 마음을 아이들도 쉽게 동감하게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런 레이놀즈 글 ; 피터 브라운 그림 ; 홍연미 옮김
라쉬카 크리스 라쉬카 그림 ; [지양사 편집부 옮김]
소중애 글·그림
빌 코터 글·그림 ; 이정훈 옮김
나카야 미와 글·그림 ; 김난주 옮김
마르티나 바트슈투버 글.그림 ; 임정은 옮김
쪼오 신따 글·그림 ; 엄혜숙 옮김
나카야 미와 글·그림 ; 강방화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