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 2권 '전형필' 편에서는 조선 말 손꼽히는 부잣집 아들이었던 전형필 선생이 민족의 얼이 깃든 문화재를 일본인의 손으로부터 지켜 내고, 이를 후대들이 볼 수 있도록 간송 미술관을 짓기까지, 민족 문화재 지킴이로서 살았던 삶을 소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심현정 글 ; 송수연 그림
송언 글 ; 한병호 그림
한상남 글 ; 김동성 그림 ; 최완수 감수
이재승 ; 김민중 글 ; 권아라 그림
김남일 글 ; 윤보원 그림
김은미 글 ; 홍선주 그림
전재신 글 ; 지현경 그림
김혜연 글 ; 한지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