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간송 미술관을 세울 수 있게 한 간송 전형필 선생의 일대기를 담았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등 어수선한 시기에 우리 문화재를 하나라도 더 지키려 애쓴 선생의 모습이 펼쳐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현경 글 ; 한태희 그림
김일옥 글 ; 김옥재 그림
김해등 글 ; 정인성, 천복주 그림
한영미 글 ; 이용규 그림
김남일 글 ; 윤보원 그림
김혜연 글 ; 한지선 그림
송언 글 ; 이광익 그림
박용희 글 ; 지현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