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히너가 24세의 나이로 요절하며 남긴 작품 중 오늘날까지 남아 전해 오는 것은 단 4편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의 작품들은 전부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은 수작으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보이체크'와 '당통의 죽음'은 뷔히너 문학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안장혁 옮김
볼프강 보르헤르트 지음 ; 김주연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임홍배 옮김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음 ; 김광규 옮김
미쉘 비시 지음 ; 임명주 옮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 김인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