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 시인선 509권. 1975년생, 94학번, 철학과 문학을 10년 넘게 공부하고 또 가르치는 사람. 2006년 「현대시」로 등단한 시인 정한아의 두번째 시집이다. 가식 없이 솔직하게, 가차 없이 소탈하게 보고 느낀 세계를 직접 치고 들어가는 언술들이 시집 속에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지아 지음
진은영 지음
정재찬 지음
고은강, 구현우, 권민경, 김경인, 김락, 김박은경, 김언, 김원경, 김재훈, 김정진, 김참, 김해준, 김형수, 남지은, 문태준, 박세미, 박희수, 배영옥, 서윤후, 서정학, 서효인, 손택수, 송승환 ; 신용목, 심재휘, 심지현, 오병량, 유강희, 유계영, 유용주, 유종인, 이다희, 이병률, 이수정, 이용한, 이재훈, 장석주, 장수양, 전영관, 정채원, 주민현, 진수미, 채길우, 최예슬, 최현우, 한영옥, 홍일표, 홍지호, 황규관, 황유원지음
최승호 지음
강신주 지음
정지용 지음
문학과지성사 편집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