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이면을 탐구하며 사유의 힘을 강조해온 실천적 인문학자 김경집이 신간 《삶이 내게 잘 지내냐고 물었다》를 통해 우리에게 ‘다정한 깨우침’ 건넨다. 사는 게 혼란스럽고 힘겹진 않냐고, 외로움에 지치진 않았느냐고, 좋은 사람과 아름답게 살고는 있냐고 묻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경일 지음
김수영 지음
김영민 지음
이근후, 이서원 [공]지음
강신주 지음
김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