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러고 살지?”의 주인공들을 위한 인문 공감 에세이. 지금은 자기 위로와 자기 최면이 아닌 아파도 당당하게 상처를 마주할 수 있게 하는 인문학이 필요하다. 이 책은 니체, 스피노자, 원효, 데리다 등 철학자들의 인문 고전을 통해 고민과 불안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솔직하게 삶에 직면하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찬국 지음
이지훈 지음
박찬국 지음
김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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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홍경자 [공]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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