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맹(生態盲)을 극복하고, 자연과 공존하길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환경생태학을 전공하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세상 만들기'를 위해 오랫동안 활동해온 저자는 우리에게 이미 생명을 사랑하는 유전자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오랜 세월 이래로 우리가 간직해온 생태 감수성을 깨우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재천 지음
박종무 지음
빌 드발, 조지 세션스 [공]지음 ; 김영준 ...[등]옮김
구도완 지음
이태숙 지음
강호정 지음
공윤희 지음
김성호 글 ; 도아마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