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창작역량강화 지원사업 대상 작가로 선정된 주진의 장편소설. 빈사의 지경에 빠졌다가 십여 년 만에 깨어난 유배지의 사관.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가 깨어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모든 권력자들의 암투가 활개를 치기 시작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만중 지음 ; 송성욱 옮김
최서해 지음
김진명 지음
도진기 지음
전건우 지음
김성종 저
구묘진 지음 ; 방철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