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호령하던 호랑이가 무자비한 인간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오로지 살고자 도망친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황량한 사막까지 내몰린 호랑이에게 먹을 거라곤 손톰만한 벌레뿐인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윤규 글 ; 백희나 그림
서정오 글 ; 홍영우 그림
김미혜 글 ; 최미란 그림
권문희 글. 그림
주디스 커 지음 ; 최정선 옮김
김일옥 글 ; 최정인 그림
서정오 글 ; 박경진 그림
이현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