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CEO가 열독한 『스틱』으로 상대방을 바꾸는 ‘메시지’를 만드는 법을, 『스위치』로 변화를 일으키는 ‘구조’를 소개했던 히스 형제가 이번에 들고 나온 화두는 바로 ‘변화의 순간 그 자체’이다. 준비된 기름에 불을 붙이는 그 순간, 변화의 방아쇠가 되는 그 극적인 순간 자체를 만들어내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제임스 클리어 지음 ; 이한이 옮김
바딤 젤란드 지음 ; 박인수 옮김
비비안 리시 지음 ; 권진희 옮김
칩 히스, 댄 히스 [공]지음 ; 김정아 옮김
마이클 루셀 지음 ; 김지연 옮김
제임스클리어 지음 ; 이한이 옮김
칩 히스 ; 댄 히스 지음 ; 안진환 ; 박슬라 옮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 정지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