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관동대지진 직후 일본 치안 당국이 조선인 폭동이라는 오보를 유포함과 동시에 계엄령하에 군대를 동원해 조선인을 학살한 사건에 대해 일본 국가와 민중의 사건 이후의 대응, 반성의 모습을 밝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집필했다. 책임을 묻어버리려고 하는 것은 이중 범죄이자 수치를 덧칠하는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민병래 지음
박영규 지음
야스다 고이치 글 ; 카나이 마키 글.그림 ; 정영희 옮김
전명혁, 조형열, 김영진 지음
정창석 지음
곽병찬 지음
서호철 지음
정혜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