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제대로' 쉬어야 한다. 새삼스럽고 의아한 이 주장을 펼친 160년 전 연구자 조지 캐틀린은 아메리카 원주민 사회를 여행하며 원주민이 고수하는 코 호흡의 기술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입이 아닌 '코'로 호흡하는 것. 원주민은 문명인이 겪는 호흡기와 치아 질환, 안면 구조 변화 등 여러 질병을 거의 앓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한 저자는 코 호흡의 중요성을 간파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애나 메이시, 몰리 영 브라운 [공]지음 ; 이은주 옮김
네고로 히데유키 지음 ; 이지현 옮김
스와미 사라다난다 지음 ; 김재민 옮김
김영길 지음
네고로 히데유키 지음 ; 문혜원 옮김
사토 세이지 지음 ; 김정환 옮김
케이틀린 오코넬 지음 ; 이선주 옮김
산드라 칸, 폴 R. 에이를리히 [공]지음 ; 엄성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