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과학자이자 언어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핑커는 흥미진진하면서도 교훈적인 이 책에서 21세기에 맞는 어법 지침서란 어때야 할지를 다시 생각해 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음 ; 김욱 옮김
윌리엄 진서 지음 ; 이한중 옮김
스티븐 핑거 지음 ; 김한영 옮김
박태하 지음
이연정 지음
김선영 지음
벌린 클링켄보그 지음 ; 박민 옮김
홍승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