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그 어느 책에도 볼 수 없었던 나무의 단서와 신호들로 넘쳐난다. 나무뿌리, 나무껍질, 나뭇가지, 나뭇잎, 심지어 그루터기가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고, 대응해 나가는지, 그 숨어 있는 신호를 발견하다 보면 나무를 넘어 자연을 이해하는 방식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황경택 글·사진
윤주복 지음
윤주복 지음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 지음 ; 노승영 옮김
황경택 글.그림
조너선 드로리 지음 ; 루실 클레르 그림 ; 조은영 옮김
트리스탄 굴리 지음 ; 김지원 옮김
손종례 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