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내음은 나무가 서로에게 또 다른 종들에게 이야기하는 나무의 언어이다. ‘특이한 천재’로 불리는 최상급 자연작가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은 이 책에서 가장 무시 받는 감각이지만 가장 오래되고, 원초적인 감각인 후각으로 나무의 언어를 엿듣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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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조지 해스컬 지음 ; 노승영 옮김
황경택 글·사진
곽영미 지음
허태임 지음
조너선 드로리 지음 ; 조은영 옮김
트리스탄 굴리 지음 ; 이충 옮김
손종례 글.사진
스티븐 해리스 지음 ; 장진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