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는 ‘암흑물질’이라 불리는 신비한 물질이 23퍼센트, ‘암흑에너지’라 불리는 훨씬 더 신비한 물질이 73퍼센트 존재한다. 다시 말해 당신과 나, 인간, 행성, 은하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물질은 오로지 우주의 4퍼센트에 불과한 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세영 [외]지음
아니아 뢰위네 지음 ; 홍우진 옮김
리사 랜들 지음 ; 김명남 옮김
프랑크 윌첵 지음 ; 김희봉 옮김
뉴턴코리아 [편] ; 강금희 번역
로렌스 크라우스 지음 ; 박병철 옮김
[뉴턴프레스 편] ; 강금희 번역
이강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