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모든 행동의 바탕이 되는 기질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명리학으로 아이가 타고난 기질을 파악하고, 정신의학으로 아이의 현재 상태를 알아본다면 더욱 입체적으로 아이를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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