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 쌍의 부부가 있다. 그런데 첫 만남부터 뭔가 이상하다. 남자는 비혼주의자였고, 여자는 결혼을 꿈꾸면서도 자유스러운 삶을 추구했다. ‘일천 시간 너머의 유럽’은 위에서 소개한 남들과는 꽤나 다른 과정을 거쳐 결혼한 부부가 남들이 해보지 않은 신혼여행을 다니면서 겪은 일종의 여행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원지 글.사진
이다희 지음
김현길 글과 그림
정여울 지음
임성순 지음
김비, 박조건형 [공]지음
이주영 지음
손준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