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기호’라는 가장 근본적인 사실에서 출발하여, 순수 미술의 탄생과 죽음으로 현대 미술 전체를 꿰뚫는다. 저자는 ‘재현하는 기호’였던 미술이 더 이상 이런 기호이기를 거부했던 때를 현대 미술의 시발점으로 잡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케가미 히데히로 지음 ; 박현지 옮김
강민기, 이숙희, 장기훈, 신용철 [공] 지음
뱅자맹 올리벤느 지음 ; 김정인 옮김
수지 호지 지음 ; 장주미 옮김
츠베탕 토도로프, 베르나르 포크룰, 로베르 르그로 [공]지음 ; 전성자 옮김
이광래 지음
한상연 지음
노인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