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19권. <구름빵>의 작가 백희나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으로, 아주아주 무더운 여름날 밤 녹아내린 달을 샤베트로 만든 반장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야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판형을 충분히 키워 새롭게 펴낸 개정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하야시 아키코 지음 ; 이영준 옮김
백희나 글·그림
백희나 지음
맥 바넷 글 ; 숀 해리스 그림 ; 이숙희 옮김
백유연 지음
지영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