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유해한 장르다 : 미스터리는 어떻게 힙한 장르가 되었나 표지

이것은 유해한 장르다 : 미스터리는 어떻게 힙한 장르가 되었나

지은이: 박인성 지음
출판사: 나비클럽
분류: 예술/대중문화
은평구 소장 도서관: Loading...
마포구 소장 도서관: Loading...
책소개: 미스터리 장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로부터 출발하여, 다양한 매체를 가로지르며 어떻게 한국적인 변형을 거쳤는지 살핌으로써 ‘K-미스터리 리부트’ 현장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한다.
네이버 블로그 후기

은평구 도서관
확인하기 마포구 도서관
확인하기 네이버 도서
확인하기

이 책과 비슷한 도서

오리지널 스크롤 : 재야 케루악 번역가 이야기 표지

오리지널 스크롤 : 재야 케루악 번역가 이야기

김목인 지음

알고 보면 반할 민화 : 생활의 단면 유쾌한 미학 오천 년 K-민화의 모든 것 표지

알고 보면 반할 민화 : 생활의 단면 유쾌한 미학 오천 년 K-민화의 모든 것

윤열수 지음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표지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김선현 지음

수행성의 미학 : 현대예술의 혁명적 전환과 새로운 퍼포먼스 미학 표지

수행성의 미학 : 현대예술의 혁명적 전환과 새로운 퍼포먼스 미학

에리카 피셔-리히테 지음 ; 김정숙 옮김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 영화가 묻고 내가 답하는 영화 인문학 질문법 표지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 영화가 묻고 내가 답하는 영화 인문학 질문법

원은정 지음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 남성문화에 대한 고백 페미니즘을 향한 연대 표지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 남성문화에 대한 고백 페미니즘을 향한 연대

박정훈 지음

그 노래는 왜 금지곡이 되었을까: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금지곡의 항변 표지

그 노래는 왜 금지곡이 되었을까: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금지곡의 항변

이영훈 지음

빛의 설계자들 : 홍경표와 정정훈 촬영감독을 기록하다 표지

빛의 설계자들 : 홍경표와 정정훈 촬영감독을 기록하다

김성훈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