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일본이 어떻게 콘텐츠 강국이 될 수 있었는지 살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10년 넘게 분석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원형과 현재, 미래의 전망을 들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니시노 아키히로 지음 ; 민경욱 옮김
김윤지 지음
바라트 아난드 지음 ; 김인수 옮김
김창남 지음
나은영, 나은경 [공]지음
김헌식 지음
이종임 지음
박근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