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욱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존재의 경계를 부드럽게 넘나드는 시 49편으로 언어와 세계, 그 가장자리를 깊이 탐구하고 성찰한다. 순정한 시인의 손끝에서 되살아난 말들의 경로와 역사를 살필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해욱 지음
전욱진 지음
김선우 지음
백은선 지음
신용목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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