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의 걸어본다 시리즈 여덟번째 이야기. 김이듬 시인의 에세이로, 주 무대는 '파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내가 만난 스물네 명의 파리지앵'라는 부제에서 힌트를 엿볼 수 있듯이 이 책은 김이듬 시인이 파리에서 만난 스물네 명의 파리지앵들과의 인연을 토대로 빚어졌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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