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박지원, 이덕무, 홍대용, 박제가...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하나보다 여럿에게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학문을 연구했던 열두 명의 실학자들.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공부벌레들과의 만남을 통해 공부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그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원아 글 ; 간장 그림
이정은 글 ; 도니패밀리 그림
김은미 글 ; 홍선주 그림
김주현 글 ; 지혜라 그림
김윤경 글 ; 이진아 그림
곽은우 글 ; 이상윤 그림
강창훈 글 ; 박정인 그림
최재천, 안희경 [공]원작 ; 박현숙 글 ; 함주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