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 ‘최고의 서재 공모’ 최종 후보에 오른 조선 시대 인물 여덟 명이 자신의 개성 있는 서재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책을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유익한 공부법을 살펴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술연필 글 ; 김미은 그림
구완회 글 ; 임종철 그림
황근기 글 ; 이선주 그림
박수밀 지음
김은미 글 ; 홍선주 그림
서지원 글 ; 윈일러스트 그림
조은수 글 그림
곽은우 글 ; 이상윤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