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철학 그림책 시리즈. 사람은 물론 동물, 사회, 국가들이 서로 서로 다르지만 함께 살아가는 세상살이 법을 그려낸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필요한 너그러움 혹은 아량이라고 말하는 ‘관용’의 필요성에 관한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김지은 [공]지음
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 ; 김서정 옮김
미안 글·그림
콘스탄케 외르벡 닐센 글 ; 아킨 두자킨 그림 ; 정철우 옮김
알레시아 가릴리 글 ; 크리스 마초타 그림 ; 이현경 옮김
수산나 마티안젤리 글 ; 크리스티나 시트야 루비오 그림 ; 제님 옮김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 프레데릭 베나글리아 그림 ; 이효숙 옮김
손석춘 글 ; 정민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