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의사소통 체계를 형성한다. 하지만 아기는 말이 아닌 ‘아홉 가지 신호’로 자신의 감정을 전한다. 즉, 흥미, 즐거움, 놀라움, 스트레스, 분노, 두려움, 수치심, 역겨움(불쾌한 맛에 대한 반응), 악취 혐오(불쾌한 냄새에 대한 반응) 등 아홉 가지 신호로 자신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전한다. 이 아홉 가지 감정 신호가 말하기 전 아이의 언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신호는 서로 혹은 다양한 경험과 결합해 복잡한 감정
...세계를 형성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곽윤정 지음
조우관 지음
바네사 라포인트 지음 ; 신솔잎 옮김
천영희 지음
천근아 지음
앤지 보스 지음 ; 신선해 옮김
키아라 피로디 지음 ; 우미정 옮김
최순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