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철학함, 즉 세상에 대해 의문을 갖고 깊이 생각하며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주는 어린이용 철학책이다. 소크라테스, 공자, 노자를 비롯하여 슈뢰딩거까지 열아홉 명의 철학자들이 어떻게 생각의 틀을 깨고 더 넓은 앎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왔는가를 들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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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케이 지음 ; 임현정 옮김
우에무라 미츠오 지음 ; 고선윤 옮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 임정아 그림
이나 슈미트 지음 ; 레나 엘레르만 그림 ; 유영미 옮김
페테르 엑베리 지음 ; 옌스 알봄 그림 ; JD공작소 옮김
강창훈 글 ; 박정인 그림
손석춘 글 ; 정민아 그림
고수유 글 ; 김준영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