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가까운 시리즈. 중국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갖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전통 시대부터 시작해 근대 이후 약 50년간 교류가 단절되었던 시간을 복기하고, 개혁 개방 이후 급속히 달라지고 있는 현대 중국의 모습을 폭넓게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성곤, 윤혜영 [공]지음
미야자키 이치사다 지음 ; 조병한 옮김
김유익 지음
빌 헤이턴 지음 ; 조율리 옮김
조문영 [외]지음 ; 조문영 엮음
에즈라 보걸 저 ; 김규태 옮김
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모임 지음
이욱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