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핍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3권. 핍은 곧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지만 지난 사건의 잔상에 사로잡혀 여전히 괴로워하고 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은 핍의 수사 본능을 일깨우고 거기에 온 정신을 집중할 또 다른 치명적 사건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다니엘 콜 지음 ; 유혜인 옮김
낸시 스프링어 지음 ; 김진희 옮김
홀리 잭슨 지음 ; 고상숙 옮김
타나 프렌치 지음 ; 고정아 옮김
네스뵈 지음 ; 문희경 옮김
제이슨 르쿨락 지음 ; 유소영 옮김
스티븐 킹 지음 ; 이은선 옮김
에드 맥베인 지음 ; 박진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