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난 양말, 뜯어진 옷소매, 찢어진 비닐봉지, 이 나간 벽돌 등 온갖 물건을 바느질로 독특하고 아름답게 살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죽음의 바느질 클럽의 운영자 복태와 한군의 이야기를 모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봉달호 지음
황선우, 김혼비 [공]지음
이미경 글.그림
투시타 라나싱헤 글 ; 로샨 마르티스 그림 ; 류장현, 조창준 옮김
이효재 지음
김원영, 김소영, 이길보라, 최태규 지음 ; 이지양 사진
김도훈 [외]지음
서라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