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의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삽화소설. 세상에 대한 모든 백과사전적 기록들을 다 기억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는 주인공이 상실된 기억의 조각들을 복원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소설은 작가가 직접 제작한 몽타주를 비롯해 1940~1950년대 이탈리아를 생생하게 되살리는 다양한 이미지 자료들이 텍스트들과 병치되어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줌파 라히리 지음 ; 이승수 옮김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이윤기 옮김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이윤기 옮김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 정창 옮김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이윤기 옮김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이세욱 옮김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이세욱 옮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지음 ; 민용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