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디지털, 물리적, 심리적 공간의 가장 깊은 곳까지 침투하는 알고리즘의 이면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이제 알고리즘은 문화의 소비뿐만 아니라 문화의 생산에까지 동질성을 퍼뜨리고 있다. 그렇다면 동질성이 우리의 인간적 특성인 독창성과 혁신을 대체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병철 지음 ; 전대호 옮김
데이비드 색스 지음 ; 문희경 옮김
김초엽, 김원영 [공]지음
마크 피셔 지음 ; 박진철 옮김
마크 안드레예비치 지음 ; 이희은 옮김
신현우 지음
데비이브 색스 지음 ; 박상현, 이승연 [공]옮김
김상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