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학은, 세상과 인간에 대한 미학과 통찰이 모두 집약된 예술과 철학의 총체였다. 여기, 그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시학서인 <이십사시품> 한 권을 통해 전통사회에서 널리 향유했던 스물네 가지 궁극의 아름다움을 모두 보여준 책이 나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기욤 아폴리네르 ...[등]지음 ; 리언 옮김
최재천 엮음
강신주 지음
지은이: 김용택, 정호승, 안도현, 나희덕 외 ; 엮은이: 이종민
칠십 명의 시인 지음 ; 봉현 그림
김승희 [외]지음 ; 이루카 엮음
이운진 지음
아힘 가이젠한스뤼케 지음 ; 박배형, 신혜정, 안성찬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