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이는 늘 피아노를 쳐 왔다. 피아노를 전공하겠다는 꿈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찬란이에게 피아노는 공부에 지친 일상에서 하나뿐인 탈출구다. 모범생인 찬란이는 피아노뿐만 아니라 공부도 꽤 잘하는 편이어서, 아빠는 찬란이가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지음 글 ; 문채빈 그림
이지음 글 ; 문채빈 그림
김연희 글 ; 이길수 그림
도미틸 드 비에나시스 글 ; 그웬달 블롱델 그림 ; 백선희 옮김
정종영 글 ; 정유나 그림
유다정, 윤아해, 보린 [공]글 ; 김호민 그림
롭 해럴 글.그림 ; 허진 옮김
이수용 지음 ; 홍그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