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을 자유롭게 달리는 말이 되는 상상으로 하루를 그린 『내가 만약에 말이라면』이 출간되었다. 『위니를 찾아서』와 『안녕, 나의 등대』로 두 번의 칼데콧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소피 블랙올의 신작으로, 짧지만 리듬감 있는 문장에 작가 특유의 다채로운 일러스트가 더해져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자극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글.그림
소피 블랙올 글.그림 ; 정회성 옮김
소피 블랙올 지음 ; 정회성 옮김
매튜 코델 글·그림 ; 이상희 옮김
낸시 태퍼리 글.그림 ; 박상희 옮김
미로코 마치코 글·그림 ; 유문조 옮김
데지마 게기자부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