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그림책을 한 번만 보고 마는 경우는 드물다. 아이들은 한 권의 책을 보고 또 보면서 어른들이 무관심하게 스쳐버리는 구석구석의 장치들을 캐낸다. 낸시 태퍼리는 이런 아이들의 특성을 아주 잘 살릴 그림책을 만들었는데, 바로 이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다른 사용자들의 블로그 후기를 AI가 요약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스포일러 주의)
에런 레이놀즈 글 ; 피터 브라운 그림 ; 홍연미 옮김
소피 블랙올 지음 ; 정회성 옮김
매튜 코델 글·그림 ; 이상희 옮김
케이트 비턴 지음 ; 김희진 옮김
마거릿 와일드 글 ;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 천미나 옮김
로버트 머클로스키 글.그림 ; 이수연 옮김
오니시 사토루 글.그림
애런 레이놀즈 글 ; 댄 샌탯 그림 ; 도담도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