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비펀의 첫 장편 그래픽노블이자, 그가 만화가로 명성을 얻기 직전 캐나다 서부 석유 매장지 앨버타의 오일샌드 채굴 현장에서 보낸 2년간의 경험을 담은 회고록. 단순히 여성주의 시각을 넘어 환경에 따라 변하는 인간의 본성을 묘사하며, 자본주의와 물질문명, 인간의 부조리한 면을 그대로 담아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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