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부르디외와 취향이라는 두 가지 단어 사이에 고심한 저자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건넨다. 일상을 구성하는 취향이란 무엇인가? 사회 속에서 취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이 책을 통해 이와 같은 질문들의 해답을 찾아가다 보면,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프레임이 생길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윌 스토 지음 ; 문희경 옮김
도리스 메르틴 지음 ; 배명자 옮김
페터 비에리 지음 ; 문항심 옮김
양창순 지음
당 스페르베르 지음 ; 김윤성, 구형찬 [공]옮김
이상길 지음
하워드 J. 로스 지음 ; 박미경 옮김
개드 사드 지음 ; 손용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