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연구를 선도해온 역사학자 리처드 오버리의 《피와 폐허》는 2차대전의 기원, 경과, 여파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한다. 2022년 군사사 웰링턴 공작 메달을 수상하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책으로, 2차대전을 아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앤터니 비버 지음 ; 이두영 옮김
제러미 블랙 지음 ; 유나영 옮김
시라이 사토시 지음 ; 정선태 [외]옮김
플로리안 일리스 지음 ; 한경희 옮김
에번 토머스 지음 ; 조행복 옮김
윈스턴 처칠 지음 ; 차병직 옮김
윈스턴 처칠 지음 ; 차병직 옮김
장 로페즈 외 지음 ; 김보희 옮김